원서동 창덕궁 서측 담장길에 살고 있는데 길이 워낙 좁아 운전대를 잡을 때마다 심장이 쿵쾅거렸습니다. 길에서 여성 강사님을 지정해 연수를 받았는데, 정말 친절하고 차분하게 가르쳐 주셔서 긴장이 싹 풀렸습니다. 운전석 시야에서 창덕궁 담장과의 거리를 가늠하는 차폭 기준점을 확실하게 잡아주셨고, 좁은 길에서 마주 오는 차와 마주칠 때 양보하는 타이밍도 짚어주셨습니다. 율곡로로 나가 3초 깜빡이 후 사선 진입으로 도심 차선변경도 마스터했습니다. 마지막 날 빌라 좁은 주차장에 45도 공식으로 한 번에 칼주차까지 성공했습니다. 여성 맞춤 연수 최고입니다!